2번이나 파양된 후 3월3일에 저에게 온 루나입니다 ^^
환경도 바뀌고 바로 며칠 후 캣트리와 하우스를 사줘서 적응 못하고 안 올라가면 어쩌나 고민 많았는데
만들어주자마자 바로 올라가서 숙면을 취하셨어요 ㅋㅋ
클린커버는 제가 깜빡하고 안 붙였구요
같이 보내주신 쥐돌이들은 따로 놀아줍니다 ^^
스크래치도 너무 좋아하구요..
저희 집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핑크라 제 맘에도 꼭 듭니다!!
배송도 엄청 빠르고 바로바로 알림 서비스 해주셔서 기다림없이 바로 받았습니다!!
감사합니다!!
고민하시는 분들 완전 강추입니다!!! 여러 사이트 둘러봤는데 캣트리 상품이 가장 예쁘고 가격도 저렴한 거 같아요!! 현명한 선택하시면 좋겠네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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